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아니 좌석창까지도 구경못하게 문전박대하네ㅜ



 
익인1
제발 보게만 해줘ㅠ
4개월 전
익인1
나도 벌써 2번 그랬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98 10.03 23:323084 0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64 10.03 19:347071 0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63 10.03 18:195049 0
드영배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75 10.03 21:422935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4 10.03 19:266020 5
 
유어아너 손현주가 은폐하려는 이유가 ㅅㅍㅈㅇ12 08.15 15:37 521 0
단 하나의 사랑 이거 볼만해?4 08.15 15:37 65 0
드라마, 영화보고 다꾸 하는 사람??? 2 08.15 15:37 32 0
마플 폭군 언제부터 재밌어짐4 08.15 15:36 210 0
노웨이아웃1 08.15 15:35 64 0
마플 손보싫 홍보방식 특이해4 08.15 15:33 209 0
왜 고래별 남주 의현이도 김선호가 할거같지35 08.15 15:29 1639 0
울고싶을때 보면 진짜로 펑펑 울 수 있는 영화 2개 알려줌 08.15 15:26 136 0
어하루 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 10 08.15 15:22 199 0
티비에서 손보싫 예고 나오는데 남주가 한마디도 안하네?7 08.15 15:19 307 0
팬들이 배우 서포트해주는거 보면1 08.15 15:17 160 0
아 폭군 여주 진짜 고트야5 08.15 15:13 608 0
공포영화 엑소시스트 보려는데2 08.15 15:12 19 0
김지석 욕 엄청 먹네158 08.15 15:09 29324 1
현혹 넷플드야?3 08.15 15:07 196 0
변우석 차기작 카더라라도 없어?14 08.15 15:00 979 0
우연일까 찰스엔터=내반응1 08.15 14:57 421 2
"애 낳을 생각 없어"…김지석, ♥이주명과 합의된 결혼 계획인가15 08.15 14:55 11491 0
유어아너 어디서 봐?6 08.15 14:53 148 0
하츄핑이 핑 중에 제일 인기멤버인가? 왜 티니핑으로 안나오고17 08.15 14:47 2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6 ~ 10/4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