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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63 09.26 16:35120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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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54 14:0410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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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결제까지 가서 튕긴 사람 왤케 많은거같지 4 05.27 20:55 84 0
대기 끝났는데 창이 안넘어가서 망함 1 05.27 20:55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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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난하냐 05.27 20:54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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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콘 3층 가는 하루들 있뉘 16 05.27 20:53 126 0
시제석 오픈 일예 때 하는건가? 5 05.27 20:53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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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예스24계속 쓸건가? 나 티켓팅 개망함 05.27 20:52 63 0
마플 티켓팅을 해도 취소당할거 걱정하는거 스트레스다... 1 05.27 20:52 101 0
좌선선택에서 무한로딩 중인데 이게 맞는거여? 9 05.27 20:52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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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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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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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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