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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3 09.26 15:13618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4 09.26 18:132213 0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6 09.26 13:27616 0
데이식스 아니 강영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8 09.26 14:321158 0
 
팬들한테 소명하라하지 말고 매크로 좀 잡아라 05.27 21:00 49 0
첫콘 자리 교환할 하루?? 나:14구역 하루:플로어 2 05.27 21:00 122 0
아니 나 접속지연에서 어떻게 나와 05.27 21:00 39 0
아니 포도알 왜케 많아? 18 05.27 20:59 527 0
포도알 뭐야 05.27 20:59 74 0
우리는 이제 뭐든 360해야한다고 생각해 5 05.27 20:59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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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지금 체조고 고척이고 나발이고 예사를 버려야 함 6 05.27 20:59 68 0
하 뭐가 어떻게 되는거야 아직 못 잡은 하루? 13 05.27 20:59 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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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알 개많은데 줄어들지도 않고 누르면 이선좌임 13 05.27 20:58 200 0
지금 내 눈앞에 가짜포도알 51개 있음 3 05.27 20:58 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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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티켓팅 벚꽃콘보다 더 길게하는 느낌 5 05.27 20:57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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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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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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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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