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4 09.09 21:527991 0
데이식스 인천콘 하루라도 가는 하루들 얼마나 있어 58 09.09 18:53575 0
데이식스 쿵빡 도운이 별별별 챌린지 57 09.09 19:332113 4
데이식스본인표출하루들 이렇게 만들면 독방 하루들은 알아보겠지?!!!! 55 0:46123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ARENA X CROCS 데이식스 50 09.09 12:343021 1
 
근데 국밥에 후추 27번정도 넣어본 사람 있어?? 22 08.09 18:59 608 0
데키라 막방부분 브이로그 보니 또 눈물고임 ㅠㅠ 1 08.09 18:59 43 0
우리 마이데이들 자기 물건 잘 챙겼구나 4 08.09 18:57 246 0
영현이 노메컵인거지? 일욜 공연전 부분 08.09 18:54 46 0
포천이요????? 08.09 18:51 51 0
포천 스케 이건가? 4 08.09 18:51 424 0
한껏 불어버린 영현이 너무 사랑스러워 9 08.09 18:50 194 0
영현이 왜이리 기특하지... 08.09 18:49 30 0
뭐야 이거 대화 성진이인가? 4 08.09 18:48 295 0
옵스 인원 상상했던 이상으로 많이 왔구나... 5 08.09 18:44 263 0
아ㅋㅋㅋㅋㅋ 나 원필이랑 통한 거 찾았어 2 08.09 18:43 172 0
ㅎㅎ 행복하다 08.09 18:40 22 0
카톡에 원필이 팔초 사진 떴다 08.09 18:39 212 0
이런 컨텐츠 영현이 진짜(?)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어 08.09 18:37 47 0
데이식스 일상 대화가 너무 좋은데 7 08.09 18:36 215 0
뭔가 멤버 별로 브이로그 주는거같지..? 5 08.09 18:34 259 0
근데 그 미역국은 필이한텐 맛있었던 거 아닐까 싶다 4 08.09 18:32 192 0
영현이 매니저님한테 전화올 때 3 08.09 18:31 306 0
우리가 원하던 비하인드 이런건데 영현이가 브이로그로 가지고 오네 4 08.09 18:31 157 0
근데 사투리가 진짜 강하긴 한가봐 5 08.09 18:29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00 ~ 9/10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