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3 09.21 21:112011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40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4 0:52682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2 09.21 15:571170 0
데이식스미리 막콘 가는 하루들 찾아본다🍀 다들 모여 25 09.21 13:08118 0
 
짹도 그렇고 다른커뮤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실패한 사람 이렇게 많아보인적 첨인.. 3 05.27 21:27 115 0
비욘라 백퍼 해주지??.. 05.27 21:27 44 0
데키라가 있어서 다행이다.. 05.27 21:26 43 0
아니 진짜 열받네...포도알 나갔으면 없애라고 05.27 21:26 40 0
포도알 보고싶단 얘기는 했어도 이렇게 보고 싶진 않았지 ㅋㅋㅋ 05.27 21:26 28 0
근데 자동방지문자?인가 입력하는것도 아예 안뜨지않았오? 8 05.27 21:26 148 0
마플 차라리 눈밭이면 덜 화날 것 같은데 포도알 가득이라 더 화남 5 05.27 21:26 71 0
나 진짜 그 놈의 취켓팅 좀 안하고싶어 3 05.27 21:26 54 0
차라리 매진 띄우라고!!!!! 05.27 21:26 56 0
결제취소 왜 되는거임? 05.27 21:25 107 0
하루들아 난 미뤄둔 요리 하러 가볼게... 05.27 21:25 45 0
내 평생 이렇게 많은 포도알 처음 보잖나~ 7 05.27 21:25 270 0
아까 나 3층 겨우 잡고 다시 들어갔는데 플로어 포도알 개많아서 3 05.27 21:25 210 0
희망고문 ㄹㅈㄷ 05.27 21:25 40 0
마플 장난이 아니고 ㄹㅇ 진지하게 화난다 05.27 21:25 57 0
근데 공식은 오늘 아니더라도 걍 똑같이 할인가로 예매 가능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 6 05.27 21:25 143 0
흰창보다 포도알 가득한 창이 나를 이렇게 속상하게 할줄이야.. 05.27 21:25 44 0
예사 매진을 띄우든 오류를 고치든 하라고 4 05.27 21:24 129 0
재예매하면 안돼 6 05.27 21:24 236 0
나도 아까 결제취소됐음 ㅋㅋ... 12 05.27 21:24 3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0 ~ 9/22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