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21 09.30 08:4830015 4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92 09.30 09:403357 0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78 09.30 20:294962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71 09.30 18:478886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67 09.30 07:157268 0
 
마플 와 뭐야???? 어디서 몰려옴???16 08.16 17:32 444 0
정보/소식 최민식 "'파묘'가 반일이면, '명량'은 최고의 반일" 08.16 17:31 135 0
마플 오늘 아침부터 모배우추락글부터 날더워서 난리다 08.16 17:30 83 0
마플 연기 잘한대도 장르물 대본이 김혜윤한테 잘안갈것같은데..29 08.16 17:28 1107 1
사카구치 켄타로랑 이세영 얼굴합 에바임 4 08.16 17:28 214 0
모델 변우석 너무 좋다5 08.16 17:27 426 5
정해인 정소민 케미 진짜 좋다4 08.16 17:27 105 0
서인국 로코만을 기다리고 잇어.....3 08.16 17:26 94 0
마플 오늘 pdf풍년이다3 08.16 17:25 103 0
마플 박보검 팬인데 오늘 오랜만 인티왔는데 키알난리였네4 08.16 17:23 158 0
김혜윤 되게 똑똑하게 작품 고르는거 같다27 08.16 17:22 3014 0
닌 김혜윤 무게감있는 역이 보고싶긴함4 08.16 17:20 362 0
서인국 드라마 제목들 다 왤케 길어ㅋㅋ4 08.16 17:20 131 0
난 근대 김혜윤 구미호도 좋아보이는데1 08.16 17:20 280 0
미모의 mz 구미호 신세경이 딱이였는데36 08.16 17:15 1448 0
진리의 드까알5 08.16 17:13 214 0
난 고민시 배우인줄 몰랐어7 08.16 17:13 258 0
못생긴 구미호도 신선할 거 같은데19 08.16 17:12 921 0
마플 김혜윤보다 로몬이 더 유명해5 08.16 17:11 822 0
아니 근데 12부작이네1 08.16 17:11 1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38 ~ 10/1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