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854 2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6 09.23 23:04848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181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22 09.23 23:32314 0
플레이브막콘플리들 오렌지템 뭐 가져가는지 아이디어 공유해줘ㅠ 25 09.23 20:54639 0
 
마플 블래스트 멤버 방패가 아니라 첫 스타트부터 마플만 오지게 탄 이 판 분위기가 문.. 70 05.27 23:19 472 0
얘들아 버블로 예쁜말 하쟈 2 05.27 23:18 106 0
내 아이돌한테는 좋은것만 주고 좋은말만 해주고싶다 ! 3 05.27 23:18 89 0
마플 걍 난리를 안치고 가만히있었으면 됨 18 05.27 23:18 291 1
마플 읭 근데 이게 공식으로 공지낼 문제야? 32 05.27 23:17 398 0
마플 방송중엔 마플 좀 안타면 안되나 3 05.27 23:17 127 0
마플 원래 담주스케줄은 주말쯤 알려주지않아? 1 05.27 23:16 118 0
마플 걍 애초에 기다렸으면 됐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 1 05.27 23:16 128 0
마플 지금 상황에서도 회사 보다 마플을 탄 팬을 욕하고 있네 4 05.27 23:16 187 0
난 당욘히 보라도 해줄 거라고 생각했음 2 05.27 23:16 112 0
마플 마플달글있음 다들 여기로 ㄱ 05.27 23:16 104 0
마플 아 꼬투리 잡는거 그만해 4 05.27 23:15 134 0
마플 블래스트 멤버 방패 진짜 레전드다 05.27 23:15 122 0
마플 독방 마플 타는 거 심해진 거 맞음 16 05.27 23:15 207 0
마플 나 오늘 진짜 서운하고 속상했는데 걍 참고 있었거든? 12 05.27 23:14 284 0
자 오늘은 무슨 떡밥으로 심신의 평화와 안정을 찾을까요 9 05.27 23:14 78 0
마플 이건 아니지 않나 3 05.27 23:14 163 0
플레이브 라디오 썸넬로 ㅍㅈ하자 7 05.27 23:14 106 0
마플 원래 보이스온리였다가 급하게 회의한거면 진짜^^ 14 05.27 23:13 333 0
쭈니덕에 해피해피해~ 05.27 23:10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