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OnAir 현재 방송 중!

하….

ㅇ〈-〈



 
익인1
미친 개젛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29 09.21 12:1621256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56 09.21 21:459848 12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7 09.21 11:244724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6 09.21 14:277079 0
드영배 박수영 배우 소속사 물색 중이라고 하는거보니 이제 배우 활동에 전념 할껀가봐35 09.21 14:028373 2
 
마플 오늘 선재 갑자기 시계 돌린 이유는 뭐지 ㅋㅋㅋ8 05.27 22:22 276 0
오랜만에 결말까지 마음에 드는 드라마다.. 마음이 좋다.. 05.27 22:22 38 0
예고 이 부분 메이킹 기다림2 05.27 22:21 305 0
나 진짜 창작물 보고 안 우는데1 05.27 22:21 66 0
태성이 안 죽은거 아님?10 05.27 22:21 353 0
살롱드립 4시간만에 60만 넘었넹2 05.27 22:21 196 0
드라마 끝나니 오늘 티켓팅 실패한게 생각났다3 05.27 22:21 66 0
김태성 오늘 욕하는 장면10 05.27 22:21 418 0
선업튀 이해안가는거 오ㅐ 태초선재가 구원받았다고 하는구야???16 05.27 22:20 390 0
엔딩에 속아 상체탈의를 잊지말자 05.27 22:20 110 0
어떻게 선업튀 같은 드라마가 나왔지 05.27 22:20 57 0
근데 진짜 내가 한 사랑은 너무 개밥같긴 하다1 05.27 22:20 100 0
선업튀 진짜 아쉬운게2 05.27 22:20 245 0
마플 오늘 선업튀 나만 아쉬워..?6 05.27 22:20 354 0
선업튀 그럼 선재가 처음에 죽은 이유11 05.27 22:20 449 0
내일 단관가는 수범이들 드레스코드 05.27 22:20 100 1
진짜 내일은 솔이 걱정없이 웃는거 보자1 05.27 22:20 43 0
단관 못가서 우울했는데 살롱드립이랑 15화로 치유받음2 05.27 22:20 61 0
예고보고나니 팬미팅 못간다는게 더더욱 슬프다 ㅠㅠ1 05.27 22:20 159 0
OnAir 연출 다 좋긴 했는데1 05.27 22:19 19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8 ~ 9/22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