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다들 몇번이야… 42 09.19 20:001384 0
엔시티 얘들아 암표상들 봐 진짜 머리터지네 28 09.19 20:581161 0
엔시티성공한 심들 대기 몇번대 받았어? 25 09.19 23:30353 0
엔시티 페리페라 산 심들 뭐뭐 샀엉? 22 09.19 09:131330 0
엔시티나만 0표야..?ㅜ 21 09.19 20:37410 0
 
소금 없이 미역국 만든다는게 05.27 22:14 65 0
정보/소식 🐹🗯️ 5년 만에 요리를 해보는데… EP.1 | 드림 바이 드림 | DRE.. 2 05.27 22:03 109 0
드림 자컨 삐삐 05.27 22:02 35 0
헐 드바드 05.27 22:02 24 0
장터 더현대 10만 럭드 교환 구해! 05.27 21:50 73 0
마크... 빨간색도 잘 어울리는구나 05.27 21:29 52 0
마크 옷장 너무 탐난다 05.27 21:23 77 0
문라이트 이 파트 마크ㅋㅋㅋㅋㅋㅋ 05.27 21:00 141 0
하라메 쿤거가 잠자리채 휘둘릴때마다 내가 1 05.27 20:48 28 0
도영이 사첵 구성이었던 키링 넘 갖고싶다... 05.27 20:19 81 0
와라 재현 솔로🥹🥹🥹🥹🥹 5 05.27 20:02 223 1
위시 증사 누구사지,,, 05.27 20:02 75 0
드림 일본 앨범 궁금한 거 있어! 6 05.27 20:01 115 0
마플 헐 폴라 원래 이렇게 스킨쉽 됐어??? 50 05.27 19:52 2286 1
정재현 뭐해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네 1 05.27 19:50 120 0
정보/소식 재현 버블 1 05.27 19:47 75 0
정보/소식 pompom♡。∙♥ ʙᴇᴀᴛ 05.27 19:39 114 0
혹시 지금 티켓 부스 근처에 있는 심들 있엉?? 2 05.27 19:38 87 0
평전 3층 후기 2 05.27 19:36 182 1
도영콘 응원봉 펌웨어 업데이트는 어떻게 하는거야? 2 05.27 19:27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