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태성이도 김영수를 꼭 잡아야겠다하는것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시키니까 더 잡아야한다는 집착이 있는것 같고 김영수도 기억은 안나지만 무의식적으로 솔이나 선재를 찾아야하는 집착이 보이는게 아닌가 싶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