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진짜 미친드라마다 정말 완벽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334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4 09.21 21:4511563 13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8 09.21 11:245496 0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41 09.21 23:482835 1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6 09.21 14:277950 0
 
나 15화 이제 다봤는데 진짜 완벽하다 05.27 22:23 68 0
에잇 기분이다 선업튀 160부작 ~!3 05.27 22:23 74 0
나 드라마 자체를 잘 안 봤는데 보통 로코는 해피엔딩 아니야?6 05.27 22:22 122 0
마플 난 용두용미지만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해함5 05.27 22:22 268 0
와 나 오늘 별로 슬픈거 없는데 15화까지 보면서 제일 많이 울었음 ㅅㅍㅈㅇ6 05.27 22:22 151 0
난 눈+노란우산+동복 솔이는 상상 못했어..6 05.27 22:22 276 0
선업튀 나한텐 용두용미 아님49 05.27 22:22 4876 9
누가 총대메고 선재시계 가져오자…..3 05.27 22:22 91 0
내 운명은 우리가 과거, 현재, 아니 그 어떤 시간 속에 만났더라도 널 사랑하게 된다는 거야..2 05.27 22:22 206 0
변우석 눈이 왜그래?3 05.27 22:22 439 0
오늘 소나기씬 덕에 팬미때 수범이들 큰 오열하겠는데 05.27 22:22 52 0
선업튀보는 낙으로 2달동안 찐으로 행복했다...3 05.27 22:22 58 0
마플 오늘 선재 갑자기 시계 돌린 이유는 뭐지 ㅋㅋㅋ8 05.27 22:22 276 0
오랜만에 결말까지 마음에 드는 드라마다.. 마음이 좋다.. 05.27 22:22 38 0
예고 이 부분 메이킹 기다림2 05.27 22:21 305 0
나 진짜 창작물 보고 안 우는데1 05.27 22:21 66 0
태성이 안 죽은거 아님?10 05.27 22:21 353 0
살롱드립 4시간만에 60만 넘었넹2 05.27 22:21 196 0
드라마 끝나니 오늘 티켓팅 실패한게 생각났다3 05.27 22:21 66 0
김태성 오늘 욕하는 장면10 05.27 22:21 4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