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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7 11.03 13:007118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25 11.03 16:421193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4 11.03 18:381287 5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2 1:202160 0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38 11.03 22:041074 0
 
플리들이 다른형들도 물어달라고 엄청 그랬는데 07.19 12:52 114 0
하민이는 정말 고양이가 사람이 된 게 아닐까 3 07.19 12:49 142 0
생각해보니까 1 07.19 12:49 95 0
듣자마자 이갈이하는 애기냐고 싶엇는데 다들 똑같이 보냈어 07.19 12:49 56 0
집사형이 폰만보고 안놀아주니까 손 깨무는 아기고양이 1 07.19 12:47 118 0
좀비 쁘띠시술한다한건 예주니였는데 2 07.19 12:46 168 0
가나디가 행복하다니까 열심히 물뜯해주는 착한 냥이 2 07.19 12:46 258 0
고양이들 집사가 너무 좋으면 물기도하잖아 07.19 12:46 44 0
하민이 큰일났네 귀여워서 깨물엇대매 07.19 12:46 70 0
아니 애들 넘 순해..ㅋㅋㅋ 6 07.19 12:46 287 0
눈감고 멤버 맞추기 컨텐츠 하자 1 07.19 12:46 70 0
ㅍㅇㅅㅌ 타임별⭐ 1 07.19 12:45 34 0
동생 물려서 으아아아악 하고있는데 옆에서 조용히 세이~ 하고있는 예준 1 07.19 12:45 166 0
밤비는 언제 물었엇나요? 18 07.19 12:45 349 0
형들한테 복수 당해도 웃기겠다 07.19 12:44 53 0
와.. 진짜 점심시간이라 다행이다.. 07.19 12:44 51 0
아니 근데 가나디도 엄청난 애기임 5 07.19 12:44 254 1
깨물려도 다 반응 순하넼ㅋㅋ 2 07.19 12:44 156 0
병균 다 들어간다고 하니까 퉤!!! 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7.19 12:43 220 0
귀여워서 깨물었다고?? 07.19 12:42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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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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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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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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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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