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421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2 09.19 21:59765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127 6
플레이브이따 2시에 27 09.19 13:441038 0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1 09.19 18:38706 2
 
헐 다음엔 보라래 05.27 23:07 66 0
다음주 보이는 라디오래!!! 1 05.27 23:07 97 0
보라!!!!!!! 3 05.27 23:07 103 0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05.27 23:07 82 0
근데 라디오뱅 그 코너 넘어갈 때 브금같은 더 되게 05.27 23:07 57 0
콘서트는 블루레이가 있나요?? 3 05.27 23:06 71 0
빛하민디 물만디 둘다 쪼르르 오는거봐ㅠㅠㅠ 귀여워 죽겐네 05.27 23:05 61 0
헐 들으면서 일해서 몰랐는데 18 05.27 23:05 215 0
노아 말버릇이 모야모야왜저래?그게아니고 봐봐 인줄알겠음... 05.27 23:05 71 0
키트 나만 배송준비중이야? 9 05.27 23:04 100 0
이거 오륜가..? 8 05.27 23:03 149 0
1기 키트 사면 늦게 와?? 나 8월에 이사 가야하는데ㅠㅠ 2 05.27 23:03 116 0
마플 다름이 아니라 부탁하나만 써도 돼? 2 05.27 23:03 154 0
엄마가 되 7 05.27 23:02 97 0
넥레 야타즈 내가 좋아하는 부분 6 05.27 23:01 104 0
나만 라디오 좋은거 아니지? 18 05.27 23:00 154 0
드디어 프박에서 뽑은거 정리다했다 2 05.27 23:00 33 0
헉 은호 생일키트 내일 오려나? 11 05.27 22:59 124 0
라디오떡밥에 개큰옞놔떡밥까지 2 05.27 22:58 102 0
하미니 수속성냥이라니 완전 착하잖아 4 05.27 22:5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