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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변우석 오늘 디엠에 올라온 착장5 05.27 23:37 634 0
근데 나 좀 웃기고 슬픈 거 있다 수범이들아...? 10 05.27 23:37 142 0
나 밀어내는거 다신 하지마 이 대사3 05.27 23:37 201 0
블루레이 신카 돼? 3 05.27 23:37 115 0
선업튀에서 내기준 불호씬을 혜윤이는 좋다고 하넼ㅋㅋㅋ11 05.27 23:36 1147 0
마플 블레 하니까 생각나네 개인적으로 2521 블레는 비추9 05.27 23:36 498 0
통통이 자격이없다 ..8 05.27 23:36 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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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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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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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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