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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09.09 14:512021 0
플레이브뽑힐거 하나씩 궁예해보자 33 09.09 16:11444 0
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477 0
플레이브막콘가는데 온콘볼까말까 고민이다 27 09.09 22:56596 0
플레이브나중에 의상 공모전도 있으면 좋겠다.. 23 09.09 18:03443 0
 
나 플둥에 진짜 제대로 발목잡히고 갇힌거 4위 라방이었는데 07.02 21:22 113 0
근데 라플 진짜 잘 뽑았다ㅋㅋㅋㅋ 3 07.02 21:22 168 0
나 봉구 제로투만 봐섴ㅋㅋㅋㅋ 3 07.02 21:15 200 0
베리즈 연습하면서 진짜 재밌게한거같아서 마음좋아 2 07.02 21:13 192 0
이거 강아디 포즈 뭔가 사람 홀리지 않음? 9 07.02 21:12 281 1
아니 이제 제대로 보는데 봉구 뭔 일이야 3 07.02 21:11 197 1
오늘자 라플 후기 3 07.02 21:10 213 0
라쓰고 재밌었어??????!!! 9 07.02 21:08 185 0
내일... 페어댄스 무대 풀캠 오겠네...? 07.02 21:08 88 0
댄라쥬 나 이거했어!이런 거 먼저 얘기 잘 안 하는데 5 07.02 21:07 229 1
하민이 우리가 짠거라고 자랑하는거 찐 초딩아기ㅋㅋㅋㅋㅋㅋ 2 07.02 21:03 141 0
담주 4위 마지막편 3 07.02 21:03 168 0
하민이가 로버해줘서 너무 좋았음 1 07.02 21:02 130 0
밤비 왁킹이랑 보깅 할줄아는거같던데 3 07.02 21:02 2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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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들어봐 이게 내잘못이야? 4 07.02 21:01 213 0
아무도 안가져오길래 내가 총대매고 가져온다 유하민 11 07.02 21:00 321 0
공주 그게 아니구우.. 영원히돌려볼게 07.02 21:00 117 0
밤비 낯가림 진짴ㅋㅋㅋㅋ 6 07.02 20:58 291 0
아 안무 칭찬받고 신난 댄라즈 너무 귀여워 3 07.02 20:58 1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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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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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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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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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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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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