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선업튀 떠나지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22 09.30 08:4831083 4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103 09.30 09:403713 0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88 09.30 20:296142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76 09.30 18:4710357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67 09.30 07:157475 0
 
OnAir 아 위자료 최대 개멋있다1 08.17 23:04 181 1
엄친아 우리드라마 삼,사각 없어서 너무 좋아 08.17 23:04 31 0
OnAir 홀리쉿~ 조졋네 김지상 08.17 23:04 62 0
아니 백설공주 연출 개좋다4 08.17 23:04 182 0
백설공주 도른놈이 우리편인거 같을때4 08.17 23:04 248 0
OnAir 솔직히 휴방한 만큼 매일매일 방송해줘야하는거 아니야? 08.17 23:04 46 0
OnAir 김지상이 제일 쓰레기네1 08.17 23:04 122 0
OnAir 사라는 예고에서그러면 양육권 안 가져오길 바라는거지❓1 08.17 23:04 205 0
OnAir 난 그래도 사라랑 결혼 안 할 것 같은데ㅋㅋㅋㅋ6 08.17 23:04 331 0
OnAir 드디어 정변 본업 보여주는거야…?2 08.17 23:04 201 0
OnAir 온다 정변 재판..1 08.17 23:03 182 0
OnAir 저런.....🤦🏻‍♀️ 08.17 23:03 37 0
이대로만 가면 습스 대상 장나라 유력한가12 08.17 23:03 590 0
OnAir 사라야... 좋아할게아닌거같다 08.17 23:03 131 0
OnAir 결혼 안할거라면서 피임은 외않해10 08.17 23:03 258 0
OnAir 미친 그만하지 08.17 23:03 22 0
OnAir 이게 뭔... 갑분임신 뭐임 08.17 23:03 28 0
OnAir 아니 이러고 끝난다고? 08.17 23:03 15 0
OnAir 네 사라 임신...!? 08.17 23:02 39 0
OnAir 결혼생각이 없다면서 08.17 23:02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8 ~ 10/1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