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만큼 미쳐있던 드라마는 없었다

본거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해석 궁예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유튜브 컨텐츠 다 보고

월화수금 아침 8시마다 파블로프의 개마냥 유튜브 들어가고

아닌 날도 혹시 몰라 들어가고

배우 필모 돌고 유료소통 구독하고

하루종일 선업튀 선업튀 선업튀

[익인1]

ㅇㅈ 진짜 미친 것 같음 몇십년을 살아오면서 안본 드라마가 없을 정도로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본 드라마는 드라마가 아니었던 거에오... 선업튀에 내 현생 갈았지만 달리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