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너무 슬퍼서 걍 엉엉 욺
치매라는 병이 너무너무 미워서, 남겨진 사람에게 너무 가혹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남할미는 기억속에서 여행중이여세살 적 엄마 품에서 어리광 부릴 때로도 갔다가열여덟 서방 만날 때로도 갔다가그러다 우리 막둥이 그리우면이러고 다시 돌아오기도 하는거여 pic.twitter.com/rSMNtOWsk1— 비 (@dramasaranghae) May 27, 2024
치매라는 병이 너무너무 미워서, 남겨진 사람에게 너무 가혹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남할미는 기억속에서 여행중이여세살 적 엄마 품에서 어리광 부릴 때로도 갔다가열여덟 서방 만날 때로도 갔다가그러다 우리 막둥이 그리우면이러고 다시 돌아오기도 하는거여 pic.twitter.com/rSMNtOWs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