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59 09.28 14:446794 7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9 16:373030 23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431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8 09.28 20:48136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37 18:53759 0
 
숏폼전쟁 도운이가 왜 이리 잘생겼어 4 09.13 14:34 152 0
중콘 희망하는 하루 09.13 14:33 132 0
근데 카카오대절 확정 너무 늦게 알려준다... 8 09.13 14:29 297 0
장터 콘서트 중콘 막콘 동반입장 구하는 하루!ㅠㅠ 09.13 14:19 179 0
스밍 꼭 확인해줘🥹 이용자 또 좁혀진다🫠🫠 10 09.13 14:13 59 0
지금 고척 선물콘 유력한 날짜가 대략 언제쯤이야? 12 09.13 14:05 404 0
9/22 막콘 카카오셔틀 1회차 광주팟!! 제발들어와줘..! 10 09.13 14:05 208 0
이 아기멍게를 우짜면 좋지요 4 09.13 14:01 164 0
정말 아기강아지였구나 1 09.13 14:00 134 0
장터 공방포카 교환 구해용 09.13 13:56 52 0
스탠딩 마지막 번호가 1200번이야? 7 09.13 13:49 267 0
🍈와 콩츄 일간 87위다(+4) 2 09.13 13:37 71 1
윤도운 팬싸에서 야구 유니폼에 관심 갖는거 1 09.13 13:35 259 0
스탠딩 준비물 있을까?? 24 09.13 13:16 486 0
스트레스 볼 머리에 바느질해서 키링으로 만들까.. 7 09.13 13:10 186 0
데장 솔로 괴물이나 어프레이드 같은 느낌이면 어떡하지 12 09.13 13:00 228 0
나 약간 이런 굿즈 원함,,, 11 09.13 12:46 465 0
박성진 솔로 타이틀 스포 33 09.13 12:46 1884 1
장터 팝업 대리구매 필요한 하루 24 09.13 12:35 265 0
장터 데니멀즈 팝업 부채/포카 교환! 09.13 12:35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38 ~ 9/29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