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선재 기억부터 쭉 돌아오는 건 좋았는데 뭔가 그 장치가 설명이 좀 부족했달까나...?
연출의 한계였는지 대본 자체의 한계였는지 모르겠지만 데칼을 많이 사용하는 작품인 만큼 초반부 내용과 관련된 장치가 들어갔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다ㅎㅎ
그래두 최근 들어 잼나게 본 작품이어서 즐거웠다 선업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