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팬미 보도자료에는 하루 4000석 남짓으로, 양일 약 8000석이라는데

특히 서울 팬미팅은 오는 7월 6일, 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장충체육관 전체 좌석은 4000석 남짓으로, 변우석은 이틀간 약 8000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 팬미팅 티켓은 5월 2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본인 확인된 1개의 아이디로 회차별 1인 2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전석 77,000원이다. 변우석이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역대급 '피켓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익인1]

알못이야 저 기자가
뉴스엔 저 기자가 다 틀린거지 소속사에서 돌린 보도자료아님

[익인3]

ㅇㅇ 기자가 잘못 쓴듯 ; ㅠㅠ

[익인2]

4000석 아닌 거 같은데... 왜 내 자리가 없냐고

[익인4]

기자가 잘못계산한듯. 일뱐적인 좌석으로 쓴거같아.

[익인1]

ㅇㅇ 돌콘 스탠딩이랑 구분 못한듯ㅋㅋㅋ

[익인5]

그냥 알려진 장충 좌석 기준으로 쓰신듯

[익인6]

장충이..? 아닐걸 저기에 반으로 자르고 스탠딩 아니고 의탠딩한다 치면 개적지

[익인7]

예매할때 좌석수뜬게 2000이였음

[익인8]

4000아님.. 4000이면 내자리가 없을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