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0~4회차 다 기억하니 그냥 운명이다 싶은거지... 맞지 운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59 10.02 21:0932845 1
드영배나 구해준게 너였어...? 하는 장면 있는 드라마 영화있을까??178 10.02 23:1215266 0
드영배태희혜교지현이 중 누가 연기 젤 잘해? 162 10.02 23:246894 0
드영배/마플배우 팬미 규모는 차은우가 제일 큰가??174 10.02 20:019614 2
드영배비질란테랑 베테랑2 유사성 퍼옴79 10.02 13:2311926 1
 
켄타로 한국말 본격적으로 배우면 잘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2 21:44 58 0
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10 21:42 132 0
변우석 카누 테라 어디서 나온 말?5 21:39 167 0
너네 올해 좋았던 영화들 말해보자15 21:34 82 0
추천 받아서 드라마 보는데 재밌다ㅋㅋㅋ 21:33 42 0
사랑후 근데 준고는 일본남자중에서도 다정한편 같음3 21:31 72 0
기분나쁜꿈꿨는데 21:29 18 0
대도시의 사랑법 엔딩 크레딧 노래 좋다5 21:29 38 0
마플 초록글에 비교글만 몇개야 대체ㅋㅋㅋㅋㅋ3 21:26 68 0
4월달 선업튀 첫방송 보고 있는 변우석13 21:25 466 0
근데 기독교인 대부분이 동성애 싫어하는거 신기해7 21:25 233 0
나의해리에게 궁금한거 있는데2 21:25 36 0
임수향 연기대상 받을까1 21:24 40 0
나이 먹으면서 취향이 변하나봐1 21:23 60 0
백현우랑 결혼하고 싶다2 21:23 49 0
오늘 변우석이라는데 20선재잖아..3 21:22 304 0
사장님의 식단표 내용 너무 좋다 21:18 62 0
로코 드라마 중에서 코미디 재밌는 드라마 뭐 있어??13 21:16 100 0
정해인 작년에 팬미팅 했지??1 21:16 52 0
입사한지 삼일만에 반차나 조퇴 가능할까 1 21:1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