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4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47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782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342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16 09.30 01:13483 0
엔하이픈 성훈이 로레알 영상이다 16 0:22203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3 08.11 22:11 20 0
우리 9월 컴백 진짜면 좋겠다 11 08.11 21:41 383 0
엔하이픈 수고해땅💗 5 08.11 21:39 57 0
11시에 뜬다는 거 뭘까? 6 08.11 21:37 228 0
근데 애들 오늘 일본에서 뭐 했어? 2 08.11 21:32 120 0
이제 얌전히 11시 기다려야지 3 08.11 21:29 39 0
OnAir 희승이 요즘 푹 잔대 2 08.11 21:27 49 0
OnAir 애들 외모체크 모르나봨ㅋㅋㅋㅋㅋ 1 08.11 21:24 83 0
OnAir 역시 노트 우다다 올린 이유가 있구먼 1 08.11 21:21 53 0
OnAir 헐 11시에 뭐 뜨나봐 08.11 21:21 29 0
OnAir 오늘 옷 귀여웠대 08.11 21:18 32 0
OnAir 마자 더쇼 쇼챔 너무 좋았어 08.11 21:15 18 0
OnAir 단체 위라 좋아유 08.11 21:13 16 0
OnAir 단체 위버스라이브 레쭈고 2 08.11 21:11 33 0
정보/소식 240604 니키 노트 2 08.11 21:00 19 0
혹시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6 08.11 20:26 122 0
정보/소식 240604 선우 노트 5 08.11 20:04 22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4 08.11 18:43 29 0
우리 심심한데 최애 앨범 말해볼까 7 08.11 18:10 83 0
정보/소식 일본 공트 1 08.11 17:05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44 ~ 10/1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