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어제 N데블스플랜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5/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잉컴에 아가(no우현 yes강아지) 있는 거 봐보ㅓㅠ 19 05.21 22:38689 0
인피니트 아니 성규 진짜 하얘졌네 18 05.21 22:011058 0
인피니트 뚜기들은 어떡할거임? 35 0:11489 0
인피니트 CGV 인피니트 인사영상 뜸! 14 05.21 10:101069 2
인피니트 두산베어스 인스피릿 구단인가요 (아님 9 05.21 15:58763 0
 
명수 패딩입고 연습하는거 진짜 맘아파 1 01.09 18:54 123 0
비하인드영상 중에 8 01.09 18:49 432 0
성규 초반에 목풀때 4 01.09 18:42 209 0
댄스 비하인드 너무 좋아 2 01.09 18:37 88 0
아니 성규가 없잖아 32 01.09 18:33 7641 2
안무연습 비하인드 너무 좋다 3 01.09 18:13 105 0
정보/소식 2024 - 2025 INFINITE CONCERT 'LIMITED EDI.. 2 01.09 18:00 110 0
장터 2/2 블러디러브 중블 F열 양도 01.09 17:36 62 0
장터 양도완료 8 01.09 16:42 127 0
시그 다이어리 쓰는 뚜기들 21 01.09 16:42 179 0
올해 성규 얼굴을 한번도 못봤다 16 01.09 15:08 596 0
사웨 메일 보냈었는데 3 01.09 15:04 213 0
낼 잉피 출국하겠네 3 01.09 14:44 271 0
뚜기들아 사운드웨이브에 메일 아직 보내지 말아봥 9 01.09 14:38 486 0
암콜드 듣기 딱 좋은 날씨다 …….. 🥶 5 01.09 14:12 61 0
우리 응원봉 안에 잉피 로고 바꿀 수 있잖아 나중에는 컴백콘처럼 로고에도 색 들.. 5 01.09 14:01 140 0
장터 명수 중국 md 관심있는 뚜기 있을까? 10 01.09 13:57 131 0
잉컴 스탭분들 TEAM INFINITE 카드 고리? 이거 너무 뽕차 14 01.09 13:46 721 0
시즌그리팅 공지 안떴으면 몰랐을거같아 4 01.09 13:39 161 0
우현이 블러드러브 첫번째 열에서 보고 싶었는데 01.09 13:3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