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무 슬픈데?
월화 아침마다 누가 날 웃겨주나...
근5년은 월화 아침에 정색하면서 출근했는데 선업튀 이후로 선공개 보면서 미소지으면서 출근했었음..
이게 없을 땐 몰랐지만 있다가 없으니까
허무하고 그래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