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976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49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9 10.08 17:211999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5 10.08 17:38557 0
플레이브 와 완덮 도은호 뭐야 38 10.08 15:22983 0
 
장터 플레이브 수제 키링 나눔합니다!🥰🫶🏻 116 05.28 18:41 3118 3
어제 라디오 사진 가로포카 14 05.28 18:39 170 0
애들 보면 너무 행복해져 4 05.28 18:37 81 0
헉 갑자기 생각남 육여름 앨범 산 뉴플리들은 꼭 6 05.28 18:33 211 0
나는 우울할때 린다맨 들어 5 05.28 18:33 76 0
힐링 퍼즐~ 2 05.28 18:33 77 0
슈가코트, 베텔기우스, 붕붕 1 05.28 18:32 97 0
저녁 이거 고민 닭강정에 타코1 떡볶에 허니콤보2 8 05.28 18:31 70 0
우리 애들 너무 귀여워 6 05.28 18:31 94 1
1시간 반... 1 05.28 18:31 61 0
나 오늘 할거 하면서 라디오 5번 반복했어 2 05.28 18:31 73 0
마플 이제 핫플 켜놓을 이유가 진짜 없구나 ㅋㅋㅋㅋ 37 05.28 18:24 611 0
봉구 다람이가 아니라 징징이였던건가 11 05.28 18:18 178 0
아웅 가나디 또 8 05.28 18:13 119 0
하미니 귀여워 5 05.28 18:10 37 0
아 칠산함옥 진짜 냉면집이라고 생각한 나 반성해.. 7 05.28 18:08 199 0
진짜 야무지게 놀려먹넼ㅋㅋㅋㅋ 05.28 18:07 73 0
ㅋㅋㅋㅋ전화걸기 되는 거 왜 웃기지 3 05.28 18:06 155 0
와 나 진짜 칠산함옥 평냉집 있는 줄 3 05.28 18:06 113 0
7435ㅋㅋㅋㅋㅋㅋㅋㅋ 05.28 18:06 7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