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안찍을린없는데 바쁘신가봐...



 
익인1
조만간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함 주세요....!
3개월 전
익인2
요즘 진짜 정신없을듯 ㅠ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아마 먼저 선업튀 비하인드부터 주는중인가봐 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드라마 끝나고 공백기에 풀거같음
3개월 전
익인4
요즘 진짜 많이 바쁘실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41 09.19 11:5025053 1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33 09.19 22:273794 1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88 09.19 22:032969 1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93 09.19 17:0712316 0
드영배장난스런키스 한드 여주 정소민인 거 알아?50 09.19 15:046010 0
 
나대신꿈 동스케 마지막에 이준영 표예진 노래 불러줄 줄 알았는데!!1 05.28 19:32 80 0
오늘 선업튀 팝업 감독님도 오셨대9 05.28 19:32 590 0
아 얘네 잤네 잤어8 05.28 19:31 1861 0
김수맨 행복효자강쥐ㅠㅠㅠㅠㅠ 05.28 19:31 62 0
무대인사 맨뒷열은 안보이겠지?ㅜㅜ2 05.28 19:31 174 0
단관 나빼고 모이기로 약속한듯 ^^2 05.28 19:31 129 0
우석아 나다 05.28 19:30 121 0
김수현이 저녁 물어봐준다는게 개구라같다고!!!1 05.28 19:30 147 0
진짜 신경 쓰고 있었냐고ㅠㅠ5 05.28 19:29 340 0
하 ….나 수현 올때마다 영지소녀가 되 , 05.28 19:29 81 0
와 변우석 인기쩐다9 05.28 19:29 1373 0
헐 솔이랑 태성이가 예서랑 영재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5.28 19:29 167 0
하 단관은 ㄹㅇ 갔었어야 했다 ㅋㅋ1 05.28 19:28 192 0
선업튀 단관에 이클립스 매니저도 왔대2 05.28 19:28 295 0
용산씨지비 20분 거리인데 배우들 퇴근 보러 갈말7 05.28 19:28 195 0
선업튀 영수본 생일 축하 받으셨네!!!5 05.28 19:28 524 0
단관에 동석매니저 배우분도 오셨나보다4 05.28 19:28 200 0
김수현 버블 생각보다 되게 잘해주신다(?)3 05.28 19:28 174 0
근데 김수현 소통 진짜 잘해주나부다11 05.28 19:27 351 0
김수현 버블. 2024년 최고의 소비2 05.28 19:2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4 ~ 9/20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