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42 0:194267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6 8:223238 36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60 0:20570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0 13:31588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24 0
 
준이 언제 개인광고 찍었지 6 05.28 19:57 242 0
헣 3분 남았다 1 05.28 19:57 68 0
나플둥은 사실 나이쓰은호 중독이라 아까부터 쓰고있었음,, 5 05.28 19:57 107 0
달글 문화는 타돌도 있낭? 6 05.28 19:56 233 0
본인표출 나 입덕 부정기 때 독방 기웃거린 거 봐 12 05.28 19:55 232 0
❗️플리들아 쫀드기는 냉장 보관이다..❗️ 19 05.28 19:53 184 0
근데 빨리 먹는것도 빨리 먹는건데 7 05.28 19:53 120 0
OnAir [LASSGOPLAVE🤍라쓰고플레이브] 3화 달글💙💜💗❤️🖤 1352 05.28 19:52 2686 0
은호 버블에서 신나보일때 3 05.28 19:52 100 0
아...나 ㅂㅂ닉넴 바지락사리추가인데... 1 05.28 19:51 114 0
오늘은 그래도 좀 씹었나봄 4 05.28 19:50 137 0
본인표출 안녕? 오랜만에왔어 19 05.28 19:49 274 0
미디어  [2024USA] 유니버설 슈퍼루키 수상소감  9 05.28 19:49 81 0
은호 레시피 펼쳐서 6x8 사이즈 1 05.28 19:47 108 0
늑대붕방강쥐 털날려...엡베배 3 05.28 19:47 64 0
또 ㅋ는 이용당했네🤦‍♀️ 2 05.28 19:45 146 0
저기 꿈에 플레이브가 나왔거든요... 27 05.28 19:45 254 0
(입력) 은호 : 플리들이 ㅋㅋㅋㅋㅋ 보낼 때 좋아 3 05.28 19:44 138 0
은호 생일 키트 몇개샀어? 16 05.28 19:44 139 0
은호 입장에서 버블 궁금하다 05.28 19:4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