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야무지게 쓰는 것도 그렇고
팬들이랑 ㄹㅇ 쌍방향 소통하는 그런 느낌
읽씹이 이렇게 좋고 즐거운 건지 처음 느껴봄
현생에 치이다가도 버블 알림뜨면 갑자기 벅차올라
걍 머리에 꽃밭 펼쳐지고 눈에서 하트발사됨 미친!!
버블 내용 보면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정해서 미치겠고
정점 찍은 18년차께서 어떻게 이렇게 버블에 진심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