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민망 부끄럽겠다



 
익인1
어차피 자기들끼리 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314 11.09 11:2414290 0
드영배음식은 전라도가 제일 맛있다 진짜87 11.09 12:076138 0
드영배 노윤서 대학교 막바지에 데뷔해서 바로 뜨고 칼졸업까지 한게 부럽고 멋있음..55 11.09 15:2821247 5
드영배부산 난리났음...47 11.09 19:4420263 3
드영배노윤서 진짜 남자들이 좋아할 상 아님?48 11.09 12:108757 1
 
마플 같이 갑질기사 났다고 그게 같은 갑질은 아니지5 07.15 15:55 201 0
마플 소속사는 꼬리자르기 하는거 다티나고 07.15 15:53 90 0
마플 변우석 팬들 계속 슬기랑 비교하는데6 07.15 15:50 563 0
마플 경호업체에선 티켓검사 협조하에 진행했다고 하지 않았어?1 07.15 15:49 136 0
마플 소속사가 걍 어제 뜨고 제대로 사과만 바로 했어도2 07.15 15:49 148 0
마플 그냥 저러고 끝인가 …? 저런 똥 사과문 내놓고? 07.15 15:47 184 0
마플 진짜 탑들은 대단하다5 07.15 15:43 382 0
선업튀 좋아하고 과몰입 심한 익들 무슨 드라마 좋아했어?34 07.15 15:43 287 0
혹시 우는 연기 못보는 사람들 있어? 4 07.15 15:40 108 0
마플 공항측에서 허락한게 맞아? 아님4 07.15 15:40 268 0
마플 기괴하긴 하다2 07.15 15:40 203 0
마플 인공 '변우석, 누구신지?'15 07.15 15:36 1016 0
탈주vs 하이재킹vs 핸섬가이즈4 07.15 15:34 232 0
김선호 덮머가 좋다고 말해8 07.15 15:34 428 0
마플 소속사 대처 짜치는 거 맞아 07.15 15:34 111 0
이 염천커플이 너무 쥬음…11 07.15 15:33 775 1
마플 이정도로 남녀대통합이되어 까인적이 또 언제있었지?5 07.15 15:30 361 0
마플 인티는 매우 순한거임9 07.15 15:28 674 0
놀아여 서지환 덮머 또 해줘....1 07.15 15:24 197 0
마플 실시간 변우석 인스타그램 댓글7 07.15 15:24 1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46 ~ 11/10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