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ㅈㄱㄴ



 
익인1
인사만 하고 같이보는거는 아닐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13 10.02 21:0927595 1
드영배나 구해준게 너였어...? 하는 장면 있는 드라마 영화있을까??123 10.02 23:128419 0
드영배태희혜교지현이 중 누가 연기 젤 잘해? 93 10.02 23:242972 0
드영배/마플배우 팬미 규모는 차은우가 제일 큰가??158 10.02 20:016587 2
드영배비질란테랑 베테랑2 유사성 퍼옴74 10.02 13:239771 1
 
정보/소식 '굿파트너', 컴백과 동시에 기록 세웠다..시청자 열광한 레전드 엔딩 #4 08.20 13:31 61 0
근데 엄친아 아직 촬영 다 안끝났나??9 08.20 13:31 382 0
짜증나니까 GQ 화보나 또 봐야지(ㅈㅇ 변우석)10 08.20 13:30 348 0
정해인 군인 야선 죄수 순으로 잘생김38 08.20 13:29 4522 1
근데 엄친아 여주가 남주 좋아하는거 어떻게 자각할지 궁금하다 ㅋ3 08.20 13:29 119 0
얘들아 투깝스 재밌어?4 08.20 13:28 75 0
마플 최악의 드라마 뭐냐고 물어보는 질문은 진짜 최악이네13 08.20 13:27 252 0
난 엄친아 아역이 너무 귀여워…2 08.20 13:26 72 0
마플 여기서 ㅈㅂ나댈수록 더 팬됨10 08.20 13:25 176 0
그럼 다들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뭐야?392 08.20 13:22 14865 1
마플 난 약간 그 부분도 오글거리던데22 08.20 13:22 405 0
넉오프 지금 촬영중인가ㅏㅏ4 08.20 13:21 183 0
아 뻔하네 하면서도 잇몸마르는 나...4 08.20 13:20 46 0
마플 악플쓰고 어그로 끄는 애들 개찐따같고 음침해3 08.20 13:18 65 0
마플 여기 요즘 ㅂㅇㅅ 싫어하는 정병 많은 것 같아..40 08.20 13:17 1782 0
굿파트너 보기 시작했는데 08.20 13:17 38 0
마플 정해인 볼때마다 뒷머리 잘라주고싶어ㅜㅜㅜㅜㅜㅜㅜ10 08.20 13:17 248 0
마플 좋아하는 배우 티비드했으면 좋겠다 이제 ott에 기대가 별로 안되고 화제성도 모르겠어3 08.20 13:14 90 0
마플 날조가 무슨일이야? 08.20 13:12 70 0
마플 ㄹㅇ 아무렇지도 않게 악플 다는 애들 정신상태 좀 보고 싶음3 08.20 13:1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8 ~ 10/3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