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267 09.09 10:5539638 4
드영배익들 배우들중에 제일 외모 추구미 누구임?224 09.09 17:326689 0
드영배/정보/소식 공계 브래지어끈이 내려갔다 포스터64 09.09 09:3214608 0
드영배 일드 보다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유명해..?65 09.09 16:568218 1
드영배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 이거 작품명이 퐝당해서 찾아봤는데54 09.09 16:1511788 0
 
헐!! 불도저에 탄 소녀 해외예고편 나왔대10 06.17 17:18 546 2
브리저튼 갑자기 분위기 (ㅅㅍㅈㅇ) 06.17 17:15 304 0
변우석 성덕되다!!!!6 06.17 17:14 762 0
좋은 인생이였다...미련없이 갑니다4 06.17 17:14 371 0
헉 변우석 켄타로 동갑이었구나3 06.17 17:13 367 0
넷플이 투자금 줄이면 출연료 줄어들긴하겠네..1 06.17 17:11 273 0
근데 지성은 맨날 차갑고 강한 이미지 역할만 하네2 06.17 17:10 317 0
않히 김수현 버블라이브라는 단어가 인지부조화 옴8 06.17 17:09 316 0
변우석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06.17 17:07 1469 0
김수현은 곱슬도 마사지 받나3 06.17 17:04 325 0
프라다 공계 변우석🥰6 06.17 17:03 765 2
김푸들 진짜 너야….?3 06.17 17:02 210 0
김수현 사괜때도 비 맞는 장면 보면 살짝 세미곱슬 보임ㅋㅋㅋ 06.17 17:02 146 0
정보/소식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공홈 기획의도 06.17 17:01 126 0
차은우님이 김수현이 '사랑해요 차은우'한 영상 꼭 보셨으면6 06.17 17:00 666 0
나대신꿈 표예진 인별2 06.17 17:00 72 0
김수현 절대 엠비티아이 i 안같다가 라이브보고 개같이 납득4 06.17 16:58 412 0
나대신꿈 오늘 뜬 예고에 샤워가운씬 슬로우버전으로 볼래?3 06.17 16:58 193 2
변우석 성덕됐다10 06.17 16:56 1587 0
근데 곱슬 저렇게 예쁘게되는것도 재주인듯3 06.17 16:55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40 ~ 9/10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