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너무 예쁘고 멋있어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변우석처럼 드라마 하나로 걍 인생역전 급으로 뜬 배우 있었나?238 11.04 20:5219794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67 11:4516560 36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93 11.04 14:1618258 20
드영배 이런 눈을 보면 당장 피해야함85 11.04 13:5322466 8
드영배 충재씨가 정은채 샤라웃했네77 11.04 20:0329808 0
 
배우는 팬미팅으로 팬 규모 예상해?5 07.21 15:47 297 0
차은경이 최사라 한테 사라씨 이러는 이유가2 07.21 15:47 185 0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얼굴6 07.21 15:44 285 0
이제훈 애교 진짜 개껴2 07.21 15:43 249 0
와 눈여 14회는 진짜 레전드다9 07.21 15:40 168 0
탈주 감독 2연속 흥행이네?4 07.21 15:32 1124 0
마플 난 남지현 이전 발성이 더 좋은데4 07.21 15:30 366 0
김수현이랑 차은우 둘중에 누가 더 비율 좋을까??19 07.21 15:29 675 0
마플 진짜 굿파트너 남지현 피오 럽라는 아니야…25 07.21 15:28 3003 1
스위트홈 2 도저히 아니야?6 07.21 15:26 251 0
김지원 어제 사진 인간 복숭아 그 자체ㅠㅠ8 07.21 15:25 995 2
지금 짤첨부 안되는거 맞나 07.21 15:22 42 0
감사합니다 1화 스포 좀 07.21 15:21 51 0
굿파트너 원나잇 장면 에바다47 07.21 15:20 20188 2
럽라없는 웨이브 드라마 뭐있을까 5 07.21 15:19 116 0
댓글에 '모를'이라고 쓰는 게 밈이야??4 07.21 15:11 229 0
홍경 울먹이는연기 탑인듯ㅋㄲㄱㅋㅋㄱ4 07.21 15:08 293 0
헐 구미호뎐 여희 인어아가씨 다지니 나오나?1 07.21 15:07 258 0
마플 나 흐린눈 잘해서 병크배 잇는 옛날드라마도 잘 봄...7 07.21 15:07 246 0
마플 진영 좋아해서 스홈3 보려는데 비추야?2 07.21 15:06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