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복선이나 이런거 막화에 풀어내느라 바빠서 늘 애정씬은 다끝날 때 쪼끔이라 항상 이게 끝이라고??ㅎ....하고 아쉬운게 너무 많았던 드라마 꽤 되거든
근데 이건 초장에 범인 없애고 그리고 난 범죄자에게 서사 주는거 ㄹㅇ 싫어하는데 그냥 특별한 이유 없이 죽은게 좋았음... 그리고 너무 편안한 분위기로 애정씬으로만 꽉꽉채워줘서 오히려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