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00 9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9 09.12 14:201053 0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7 09.12 22:49369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29 09.12 18:02538 0
플레이브 개웃기다 버텍스 홈페이지에 애들 링크 달려있음 26 09.12 21:13780 0
 
행복해... 2 06.19 00:26 71 0
아니 진짜로 플자님들이 플리를 넘 귀여워하고 사랑하잖아... 3 06.19 00:25 127 0
자자 선물 챙기자 1 06.19 00:25 76 0
9,928,582 1 06.19 00:24 82 0
내 가수가 내 생일 파티도 열어준다잖아 지금 1 06.19 00:24 76 0
아 애기들이 우르르까꿍에 웃는 이유를 알겠대 06.19 00:24 82 0
영애들아 밥 먹었으면 노동해라 4 06.19 00:23 87 0
우르르 까꿍 듣고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거냐 11 06.19 00:23 155 0
뮤밍하면서 스밍도 쳌쳌하쟈 06.19 00:23 49 0
복숭아한테 귀여움 받는 중 2 06.19 00:22 138 0
플브 매력 모르고 입덕 못한 사람들 너무 안타깝다 3 06.19 00:21 100 0
우땨땨땨 풀리가 되 2 06.19 00:21 72 0
와 나 오늘 300일이야 2 06.19 00:21 80 0
9,927,322 2 06.19 00:20 73 0
염치 없지만..답장으로 우땨땨 해봤다 3 06.19 00:20 84 0
소름돋아서 써보는 밤비랑 나비의 연관성🦋💗 12 06.19 00:20 209 6
세살한테 한살이라고 귀여움 받는 중 06.19 00:20 51 0
1살이라고 아가라고 오쪼쪼 받는 기분... 06.19 00:20 65 0
뵥💗 3 06.19 00:20 70 0
흐어어어어엉ㅇ어엉 밤비 시 감동 개커😭😭😭😭😭 06.19 00:20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22 ~ 9/13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