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51 09.11 16:47470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1242 3
플레이브일요일 콘이나 라뷰가는 회돌이들아 41 09.11 16:33672 0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1846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7 14:20927 0
 
심지어 라면사리까지 추가했는데... 1 06.20 13:13 100 0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준인 가만히 있다가 1 06.20 13:13 119 0
아 세상에 06.20 13:12 68 0
도으노 세상 잃은 가나디 됐음ㅋㅋㅋㅋㅋㅋ 06.20 13:12 77 0
은홐ㅋㅋㅋㅋㅋㅋㅋㅋ예준이한테 선물 줬네 06.20 13:12 78 0
omg...아찔함 06.20 13:12 68 0
아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0 13:12 65 0
은호 예준이한테 닭볶음탕 사줌 06.20 13:12 78 0
예준이형 집으로 시켰다고?? 06.20 13:12 91 0
막내즈 재롱부릴때 형들 개큰반응하는거 넘 귀엽고 웃김 1 06.20 13:07 125 0
위버스 이후로 입덕있나? 8 06.20 13:01 199 0
이거 가정의달 가족사진 바이브인데 5 06.20 13:00 180 0
뉴플리인데 나 애들 영상이나 좀 기억에 남는 일 추천 해줄수 있어??👀 29 06.20 12:56 202 0
노아 저항 없이 밀리는 표정이 너무 바부같고 귀여움 06.20 12:54 130 0
하민이 진짜진짜 진짜귀여운 프롬 6 06.20 12:52 151 0
장터 ㅁㄹ 계정 남아도는 사람?? 3 06.20 12:47 161 0
어제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평화복숭아 5 06.20 12:45 182 0
뮤밍때 밤새고 한시간 자고 움직였었는데 16 06.20 12:44 144 0
🍈ㅅㅁ증가량 미쳤네 19 06.20 12:42 1368 0
콩자반 실로폰 뚱땅뚱땅 2 06.20 12:41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16 ~ 9/12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