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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177 15
데이식스그민페 못(안) 가는 하루들 제발 있다고 해줘 25 10.21 11:42382 0
데이식스하 영진국밥 진짜 저정도야? 28 10.21 19:321238 0
데이식스 특전정리 18 10.21 17:01989 9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DAY6_BEHIND] 16 10.21 11:51710 0
 
진지하게 황당하다 1 05.29 01:19 91 0
저러고 집에서 만나는 사이라니 1 05.29 01:18 101 0
babe bae 이 말은 어디서 나온거야? 2 05.29 01:17 154 0
아니 원래 찐친들이 알러뷰~ 이러면 기겁하지않음? 3 05.29 01:16 160 0
아니 쟤네는 안보이는데서도 영필떨잖아 6 05.29 01:15 336 0
스제에서도 영필 사태를 알까 05.29 01:15 133 0
아니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3 05.29 01:14 203 0
난 이제ㅜ영필이 붙으면 무서워 05.29 01:14 100 0
솔직히 당황 안 하고 바로 읽었으면 아무렇지도 않았다 ㅇㅈ? 9 05.29 01:10 304 0
아니 나 영상 계속 보는데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 3 05.29 01:09 223 0
갑자기 떠오르는 떡밥(데키라 중간중간..) 망상 해보겠습니다... 05.29 01:07 102 0
아 가시라고 아 커플 가라고 05.29 01:07 66 0
생각해보니 키스 갈기고 싶다던 도운이는 잘 넘겨놓고 7 05.29 01:06 319 0
둘이 있을 때 자기야라고 하는데 못해서 baby 아니묘 2 05.29 01:03 154 0
나 진짜 다 이해할수잇어 2 05.29 01:00 159 0
진짜 우리한테 비밀이 점점 늘어나는데 이걸 알려준다니 05.29 00:58 76 0
영필 안하는 사람들 반응이 궁금함 12 05.29 00:57 586 0
I love you 까진 알겠다고 근데 baby 뭐냐고 1 05.29 00:55 96 0
아아악 진짜 머뭇+당황한게 너무 진짜같아서 맘 아파 05.29 00:55 94 0
알페스 안하는 사람도 다 뛰쳐나오는게 너무 웃겨 3 05.29 00:55 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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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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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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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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