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가.
▶ 예전에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말이 듣고 싶다고 얘기했다. 요즘 반응을 보다가 '김혜윤 아니었으면 안 됐다'는 반응을 보고 되게 감사했다. 배우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뿌듯했다.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온리 원(Only one)이 되도록 하겠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08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