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어린태성이 울때 어린솔이가 달래주고
그때 태성이아빠가 솔이 봐서 저번에 어딘가 낯이 익는다는 대사 나온거 아닐까?
선재는 19살 봄에 솔이 앞집으로 이사온 설정이고
태성이랑 솔이는 계속 같은 동네에 살았다는 설정같음..
와 근데 이 서사 풀렸으면 솔태성도 사약으로 더 많이 잡았겠다 ㅋㅋㅋㅋㅋ
짤려서 아쉬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