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앙콘 할거같아?안할거같아? 36 11.11 19:16182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8 11.11 17:34353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Japan 1st EP 『PREZENT』 27 11.11 12:021431 5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벅s이벤트 송출 보구와 18 11.11 12:46367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18 11.11 21:38125 15
 
아 진짜 zbtv는 석피디님 월급 더챙겨줘라 8 08.04 00:48 103 0
릴스에서 규비니 땀닦으면서 오는거 모에요...? 9 08.04 00:47 133 0
멯.... 9 08.04 00:47 116 0
아니ㅋㅋㅋㅋ 한빈규빈건욱 반응 개큰거 좀 10 08.04 00:44 394 1
태래강아디 팻캠!! 자몽아 🧡 1 08.04 00:43 48 0
정보/소식 릴스 59 08.04 00:40 3443 43
건탤듀스 이제 6픽이야... 2 08.04 00:38 37 0
마슈 타투 다 보이는데🫣 4 08.04 00:29 134 0
이정도면 제로즈들이 매튜랑 놀아준거임 8 08.04 00:23 142 0
당신은 따봉고양이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5 08.04 00:21 73 0
늘빈넘좋아 6 08.04 00:18 231 0
유사장인 규빈이..(힘들 준비하고 들어와) 7 08.04 00:14 121 1
다들 규빈이 눈썹을 원했구나 5 08.04 00:11 101 0
아니 한빈이 어떻게 이 위치에 자국났지? 11 08.04 00:11 250 4
매튜 병아리 누가 알려줬냐고! 3 08.04 00:11 47 0
이렇게 잘생긴 병아리가 어딨어 2 08.04 00:10 24 0
규빈이 입꾹꾹이 하는 거 봥 4 08.04 00:09 50 0
리키 INTP 아닌듯 4 08.04 00:09 126 0
매튜 야구복 셀카 개이쁨 1 08.04 00:08 21 0
매튜 이런거 너무 좋음 2 08.04 00:0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