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3 10.01 19:33418 0
하이라이트 우왕 호서대 실시간 송출이래 11 10.01 21:15358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1 10.01 22:3654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준 공지💙 9 10.01 22:38106 0
하이라이트 두준이 중국(?) 사진 뭐야?!??? 8 10.02 19:37566 0
 
작년에 카스쿨 갈때 방수관련 물품 준비 해갔어? 13 08.22 09:48 256 0
장터 라고온 MD 검정반팔티셔츠/스노우볼키링, 요섭 MD 비터스윗 유리컵 양도 08.22 08:34 120 0
ㅂ 질문 5 08.22 00:34 235 0
반짝 기광 라방 2 08.21 22:20 137 0
영상이 넘치는구나 좋다 2 08.21 21:18 138 0
카스쿨 작년에 갔던 길동 질문있오 4 08.21 19:26 209 0
팔찌 살말 고민인데 구매한 길동있어? 10 08.21 19:01 311 0
우와 큰방 초록글에 우리 언급.. 11 08.21 18:57 1602 0
정보/소식 기광 머쉬룸라이브 티저💚 2 08.21 18:05 91 0
다들 배경뭐야?? 7 08.21 17:49 193 0
카스쿨 혼자가는 팬들 많겠지?? 5 08.21 17:33 187 0
혹시... 광쏠... 풀캠은 유튭올라온거 없지 ㅠㅠ 4 08.21 16:36 163 0
뭐라도 내줄 어어 구해요 2 08.21 15:42 133 0
우리 사클에 노래 몇 곡인지 아는 길동? 2 08.21 15:39 99 0
찾고 싶은 영상이 있어ㅠㅠ 도와줘ㅠㅠ 2 08.21 12:57 184 0
멤버들이 쓰는 삼각대 2 08.21 12:29 166 0
두준이 어디가??? 2 08.21 12:03 243 0
요섭이 볼하트 하고 반쪽하트 하고있는 사진 5 08.21 11:44 137 0
기광이가 콘에서 계속 좋아해달라고 말했던 그 영상 찾고있는데 4 08.21 11:02 260 0
아니 진짜 한번만 더 하면 안돼..? 4 08.21 10:59 17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6 ~ 10/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