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는 다시 학교 가고 문영이는 유명 작가가 되고 상태는 독립에 성공하고 … 사괜 정주행 한달 동안 두번 했는데 뒷 이야기 인텁 보니까 너무 좋음 ㅠㅠ
작가님 최애캐 문강태라고 하는 것도 넘 좋고 따뜻해 ..
작가님이 김수현 아닌 강태는 상상할 수도 없다고 엄청 극찬하고 감동 받으신 거 진짜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