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44 10.20 17:466625 12
라이즈히주들 최애곡 머야 34 10.20 12:31131 0
라이즈/정보/소식 웨이보 공계에 사진 올라왔다 33 10.20 13:131135 45
라이즈 타로가 멤버들 안을때 느낌 33 16:431956 0
라이즈 타로가 한국에서 와줘서 고마워 라고 입모양으로 37 10.20 15:43761 22
 
호호혹시 쇼타로 손민수 ㄱㄴ한 거 있나여?16 05.29 18:55 224 0
장터 kms 포토팩버전만 미공포 분철 받을 몬드 있어?(타로) 05.29 18:51 120 0
타로 댄브 너무 기대된다 3 05.29 18:48 106 0
라이즈들 실물후기있는거 05.29 18:43 287 0
이쯤에서 다시보는 중딩 은석 썰 1 05.29 18:43 246 0
은석이는 볼수록 더 매력적 7 05.29 18:36 185 2
혹시 냥삐 구매한 사람 있어? 4 05.29 18:35 140 0
은석이 학창시절 소녀들에게 고백섞인 선물 받아본적 없는 이유 뭘까 12 05.29 18:33 396 1
찬영이 후기 한줄요약 4 05.29 18:28 393 5
라이즈 백수어택 해주라 5 05.29 18:25 173 0
나도 신곡 먼저 듣고 싶어.. 질투나 질투난다고 05.29 18:25 65 0
성찬이 셀카 실력 엄청 늘었던거구나 2 05.29 18:24 239 0
스쿨어택은 자컨이야? 그런 프로가 있는거야? 1 05.29 18:24 163 0
기분이다 라이즈 내일 컴백!! 1 05.29 18:21 96 0
자꾸 늙은이는 안된다 이거냐고 .. 1 05.29 18:18 81 0
락밤아 왜 우리집에 안오니? 4 05.29 18:17 68 0
일본팬클럽가입 트레이딩카드 2 05.29 18:16 170 0
안되겟다.. 오늘 자컨 줘 4 05.29 18:16 103 0
타로 학교에서 공부잘했고 회장도 해봤다 5 05.29 18:15 130 1
진지하게 나 왜 20대 중반이지? 나 10대 시켜줘 05.29 18:13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