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오늘 공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거 두개 ㅅㅍ 15 10.05 23:17509 0
엔하이픈vip잎들 다들 사운드체크 가? 20 10.05 08:27404 0
엔하이픈대형 콘서트 처음인데… 12 10.05 08:44412 0
엔하이픈내일 나랑 앵콜 무한으로 외치실분 8 10.05 22:18159 1
엔하이픈겉옷 챙기라고 신신당부 하주신 엔하이픈 및 엔진 일동 감사드립니다 16 10.05 21:53339 0
 
요번활동 7 08.05 19:12 272 0
마플 아니 미친거 아니야? 7 08.05 18:37 477 0
쇼챔 더쇼 둘다 안됨... 7 08.05 18:19 401 0
앙콘 비하인드는 원래 안뜨나 1 08.05 18:02 69 0
마플 미당이면 5 08.05 17:27 220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이 6 08.05 17:22 123 0
하 ㅠㅠ 더쇼만됐너ㅠㅠㅠ 3 08.05 17:03 178 0
와 00에 맞춰서 개잘넣었는데 떨어짐 더쇼 2 08.05 17:03 265 0
와씨 쇼챔 됐다ㅜㅜㅜㅜㅜ 4 08.05 17:02 386 0
헉 벌써 떴넹 2 08.05 16:58 199 0
더쇼 00초에 넣었어도 미팬잇어서 안될확률높겟지?ㅜㅜ 5 08.05 16:23 342 0
차라리 00초에 넣을껄..850명인데….ㅠㅡ 5 08.05 16:06 449 0
혹시 생년월일 창 초기화된 익있었어? 2 08.05 14:26 333 0
쇼챔 19분59초ㅋㅋㅋㅋ 11 08.05 14:25 624 0
심장 터질 것 같음... 14 08.05 14:14 354 0
로딩 있었어?? 5 08.05 14:00 342 0
정보/소식 ENHYPEN WORLD TOUR <FATE> 아티스트 친필 사.. 1 08.05 11:16 80 0
정보/소식 쇼챔 투표 3 08.04 23:41 80 0
정보/소식 성훈이 트윗 7 08.04 23:31 122 0
뮤뱅투표하자!! 2위야🤍 6 08.04 22:13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2 ~ 10/6 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