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8시간 전 N하츠투하츠 8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세상 모든 노래를 플레이브 목소리로 듣고 싶은데 이거 정상인가요? 8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3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394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5 0:50962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9 1:02507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39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65 0
 
응애 응애 응애 2 06.19 06:17 87 0
그은데 호옥시나하고 말하는건데 5 06.19 06:17 139 0
와 소름돋아 이게 되는구나 3 06.19 06:14 123 0
와 미친 7시 전에 천만 찍겠어 1 06.19 06:14 90 0
7천 남음!! 8 06.19 06:14 92 0
새벽반 대박이다 4 06.19 06:12 95 0
웨뽀헙끝나고 8 06.19 06:11 98 0
뉴플리라 이런 도파민 처음이야... 16 06.19 06:09 163 0
애들 좋아할거 생각하니까 벌써 행복해 3 06.19 06:07 87 0
와 진짜 대박 5 06.19 06:05 147 0
아 진짜 얼마 안 남았다 1 06.19 06:04 92 0
이 이른 아침에도 플리들 와글와글 댓글 다는거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06.19 06:03 143 0
아 눈물날라그래 4 06.19 06:00 110 0
미쳤다 진짜 1 06.19 06:00 81 0
999 33 06.19 05:58 1730 1
밤낮 바꿔서 산게 이럴때 도움이 되다니... 4 06.19 05:57 84 0
나 사실 의심했었어 3 06.19 05:55 122 0
눈꺼풀이 계속 내려오다가 3 06.19 05:53 94 0
손이 고장나기 시작함 6 06.19 05:53 102 0
플리들 돌잡이로 천만잡는거임 2 06.19 05:51 92 0
처음이전70570670770870947107117127137147157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오늘 컨포 뜬다 으아악!!!!!!
2 나 아직도 앨범 이름 헷갈림 5
3문득 든 생각인데 야타즈 형사인 모습 4
4 ㄱ이 장치가 개쩌는거같아
5❗️❗️ㅇㄹㄷ 응모도 해야돼❗️❗️ 2
6알라딘 포인트랑 쿠폰 받아거 73600원에 샀는데 4
7달의심장은 8
 
 
 
1 너희 동방 허그 공동 작사가 누군지 아냐 6
2 루한 타오 레이 다 중국에서 잘 나가나? 7
3 나하은 개많이컸구나 3
4 연예인 한림예고가면 학교 안나가도됨? 3
5 아니 댄싱킹 짜증나는 일들 모두~ 여기 유느님이야??? 2
6 지디 요즘 뭐 많이 하나보긴하다 1
7 유독 슴이 경광봉 문화?가 쎄네 9
8 이븐은 계약 언제까지야? 2
9 보넥도는 음원보다 무대가 더 재밌다 2
10 오늘 도로 얼어서 개미끄어눔 2
11 ????굥측 말좀맞춰바
12 장터 127 막콘 플로어 표
13 성한빈 폰 타자소리 봐 엄청빠름
14 이번에 스엠 여돌중에 카리나 닮았다는애 나옴?4
15 정보/소식 이븐, 여유·시크 다 되는 비주얼..출구 없는 매력돌
16 어떻게 마트귤이 인터넷귤보다 타율이 거지같지??2
 
 
 
 
1 좀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제주항공참사 빠르게 추모분위기 옅어진거 17
2 바닥 미끄럽대서 일찍 나와서 지금 회사거든? 3
3 올해 슴살된 애들은 엠지력이 차원이 다르더라... 10
4 우리 신입왔는데 신입이 연예인 사진보고 7
5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315
6 헐 내 알바 후임자 안 구해지면 문 닫을수있다하셨는디ㅠ 22
7 운전조심해라,, 우리집앞에 4중충돌일어남 4
8 꽁꽁 얼어붙은 출근길이다 ㄹㅇ 2
9 아니 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3
10 8시 출근했난데 아무도 없오,,, 어뜨카지 14
11 익들아.. 밥 먹고 똥싸는거 쾌감지리지않아..? 1
12 돈모으는 것도 중요한데 '지금'도 중요함
13 얘들아 조심히 걸어 미끄럽다 2
14 차 주유구 안 열린다...^^ 스트레스 확 받네 2
15 10일 6만원으로 버탈 수 있을까 1
16 꼬리뼈 나간 거 같은데 2
17 사람들 생각보다 본문내용 잘 안읽음 1
18 말은 아쉽다 슬프다 이런소리하면서 퇴사번복 안 받아주는거 뭐야? 9
19 반묶음 안 어울리는 사람 특징 뭐야? 8
20 오늘 진짜 미끄러워 다들 조심해!! 1
1 현재 진짜 재난상태인 경기남부 상황.jpg 3
2 자담치킨 닭은 진짜 못이긴다 생각하는 달글 23
3 '라디오스타' 송가인, 뉴진스 화보 속 비녀 알고 보니…"제가 직접 만든 것”
4 대한민국 에서 유일하게 군 면제 받는 지역 13
5 당뇨 환자들의 공통적인 특징
6 아파트 단지 공터에서 누가 엄마!!하고 소리 질러서 봤더니.jpg 8
7 고기 실컷 먹고도 체중 감량하는 방법 3
8 2012년 한때 유행했던 진동파운데이션 8
9 타오 결혼 6
10 초록글 한 고객의 민원이 바꾼 백화점 근무여건.jpg 33
11 미피 카페 경주 석굴암 버전(aka 탄광 에디션)에 이은 부산 한정 인형 new! 3
12 인간관계는 둘만의 스토리/서사가 핵심인 것 같은 달글
13 초록글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 거 19
14 초록글 @: 쿠데타 성공확률이 93.3%였대 21
15 초록글 불과 3년전 대한민국 수준 80
16 앉기만 하면 샤워시켜주는 '인간 세탁기' 11
17 정우성 '비혼 출산' 논쟁에…BBC "한국, 유명인에 사회적 기준 지나쳐” 3
18 넷플릭스 12월 공개 예정작 리스트
19 금손들이 만든 눈사람 모음
20 사실 서울 사람들도 은근히 한강 좋아함.jpg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