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뒤로 날개 펼쳐질거 같다... 30 09.29 23:232314 40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5 12:571027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1 12:27694 0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17:08489 0
라이즈케이콘 밤샘팟 구해요^^ 15 0:58608 0
 
만나이 헷갈리는데 성찬이 생일지나면 타로랑 동갑인강? 3 08.31 22:52 100 0
본인표출토냥덕 입니다 🙄 (별거 아닌 공지) 5 08.31 22:49 148 0
은석이 가장 얼굴이 취향인 멤버 찬영이래ㅋㅋㅋㅋㅋ 33 08.31 22:48 1461 11
애들 오늘 위버라 올까? 2 08.31 22:35 182 0
스크런치 다시 풀릴까... 3 08.31 22:21 163 0
쇼프라이즈 초코두부 먹는 타로 4 08.31 22:20 81 1
🐶: 원빈이형 허리 소유? 안될거 없죠 😆 7 08.31 22:01 330 8
송은석 따라하는 성찬이 8 08.31 22:00 174 0
신난 송은석씨의 모오습 4 08.31 21:57 116 1
멍룡이 아버님 오늘따라 멍룡이랑 완똑이네요~ 16 08.31 21:53 335 13
성찬영 진짜 가나디들 아니랄까봐 5 08.31 21:52 111 1
1주년 굿즈중에 안사면 후회할것 같은 굿즈가 몰까 18 08.31 21:35 266 0
정보/소식 쇼타로 서프라이즈 10 08.31 21:33 135 2
장터 홀투어 트레카 교환 구합니당 08.31 21:18 83 0
장터 1주년 케이크 원빈이 구해요...... 3 08.31 21:16 97 0
우리 달멍냥 너무 이쁘다 12 08.31 21:11 206 8
오센터야 오늘이 막차다 좋은말로 할때 쇼프라이즈 내노ㅏ 2 08.31 21:08 100 0
몬드들아 1주년 파티케이크는 품절되면 더이상 안팔아! 5 08.31 20:59 230 0
다시 한번 이오이에게 반하다… 2 08.31 20:58 88 2
앤톤 가방 또 품절이야?? 8 08.31 20:44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12 ~ 9/30 2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