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도 많이하고
인터뷰 같은 거 보면
대학생때 이리저리 힘들었다는 거 보니까..
괜히 힘들었을 당시의 내 모습 같아서 더 정이감 ㅠㅠㅠㅠ
결국 잘 된 거 보니까.. 왠지 모르게 나도 잘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 ㅎㅎ
과몰입 일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