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4169 9
플레이브 너넨 애들 구독 언제 했음 87 1:082007 0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64 14:291601 0
플레이브/OnAir 241105 플레이브 스페셜 컨텐츠 달글 💙💜💗❤️🖤 477 19:51411 0
플레이브아니 플레이브 입덕 몇달 지나면 일상생활 가능하다며 37 2:331017 0
 
야타즈가 이거 불러줬스면 햐 2 07.20 00:22 55 0
나처럼 노래 잘 안듣는 플둥이들 있나? 4 07.20 00:20 96 0
난 예준이 커버 소취곡ㅠㅠㅠ💙 4 07.20 00:17 36 0
애들 한동안 바쁘니까 프롬플브도 비정기 스케줄이 되려나 8 07.20 00:14 163 0
ㄹㅇ짧게 불렀는데 너무 좋아서 풀버전 소취하는 은호 커버곡 2 07.20 00:14 50 0
자기 전에 퍼즐 1000피스 할래? 3 07.20 00:10 52 0
사실 애들이 커버하는 국내곡 거의 다 초면이야... 플레이브로 난생처음 한국인 .. 3 07.20 00:09 105 0
나도 은호 커버 소취곡... 6 07.20 00:09 37 0
가끔 애들이 우리가 보고있다는거 까먹고 있을때 재밋음 5 07.20 00:07 126 0
제이팝... 워킹 윋 유 소취합니다... 2 07.20 00:00 33 0
맏형들 동생들이 앙칼지게 굴면 너무 좋아하심 4 07.19 23:59 140 0
하민이 커버 소취곡 2 07.19 23:58 46 0
난 애들이 1 07.19 23:57 63 0
난 5인뱅에서 이거 단체곡 커버로 시원하게 말아줬으면 좋겠다 07.19 23:56 25 0
와 나 독방에서 말하는 노래들 하나도 모르게쎀ㅋㅋㅋㅋㅋ 19 07.19 23:55 1624 0
제이팝은 잘 몰라서 추천은 못하고 이거 불러줬으면 2 07.19 23:51 60 0
얘들아 너희 정말 한가닥하는 오타쿠들이구나! 3 07.19 23:51 116 0
일본데뷔할 때 제이팝 페스티벌 한번 말아줘도 좋겠다 2 07.19 23:51 52 0
은호 티라미수 케익 춤보고싶다 6 07.19 23:48 65 0
밴ㅅ분 아는 사람 2 07.19 23:48 6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1:52 ~ 11/5 2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