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1시간 전 N양정원 21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5/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은석이랑 원빈이 둘이 뭐라고 불러? 24 12.13 20:421020 0
라이즈 앤톤이 혼절 22 12.13 11:202045 38
라이즈 성찬피셜 : 라이즈브리즈 신혼이다 21 12.13 23:211340 2
라이즈🫂🧡 19 18:15746 6
라이즈찬영이 아버님 라디오 하신대 18 12.13 12:12697 7
 
와 엠카 이번 드레스코드 같이 소풍가는 남친룩이래 3 05.29 22:44 173 1
석과비니 고양이즈 가자 2 05.29 22:44 142 0
ㅋㅋㅋㅋㅋㅋㅋ성찬이ㅋㅋㅋ농구공 머리에 떨어지는거 넘웃겨ㅋㅋ 8 05.29 22:41 268 1
찬영이 짤 12 05.29 22:41 255 8
또돌즈 맨날 은석이가 무한히 소희 공격하는데ㅋㅋㅋ 5 05.29 22:37 234 0
큰방에서 봤는데 9 05.29 22:33 512 0
숑톤러 지금 앓아누움 4 05.29 22:33 279 0
톤넨러 나 부자된 기분이야 5 05.29 22:28 320 4
숑숕 요새 왜이래 4 05.29 22:25 188 1
나 원빈이가 은석이 괴롭히는거 뭔가 기시감 든다 했는데ㅋㅋㅋ 5 05.29 22:24 416 0
요즘 은석이 왜 그래! 8 05.29 22:18 235 1
돌냥이 괴롭히는 삔냥이 왤케 귀엽냐 5 05.29 22:17 174 0
돌려줘요 소희갈발 ㅠㅠ 3 05.29 22:17 169 1
자컨에서 앵콜 일정 13-14 라고 말했었넼ㅋㅋㅋㅋ 1 05.29 22:17 330 0
타로 새벽까지 촬영하느라 힘들긴 힘들었나봄ㅋㅋㅋㅋ 2 05.29 22:16 236 0
멍님네 자컨에 등장하는 엠씨 또리 2 05.29 22:12 105 2
톤넨 걸들 너네 지금 기력 어느 정도야 13 05.29 22:10 282 0
톤넨러들 요즘 몇달째 계속 발작과 지침 기절 이 세가지를 반복중이야 7 05.29 22:08 208 2
처음 회의할때 라이즈랑 스탭들이랑 다 보여주잖아 1 05.29 22:07 319 0
또토리 귀엽다 5 05.29 22:05 18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