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디노 꼬꼬무 나온다! 44 09.29 21:413460 8
세븐틴📣전방에 우아해 발사 시간 좀 갖겠습니다!!!! 32 0:15531 4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46 15:44537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18 12:27414 0
세븐틴 버논이 : 17 14:1892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퇴근늦어지는거 무섭댘ㅋㅋㅋㅋㅋㅋ 09.03 23:15 11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장인 마음인줄.... 09.03 23:15 7 0
OnAir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 무섭지ㅋㅋㅋㅋ 09.03 23:15 10 0
OnAir 퇴근 늦은것과 빠른 출근이 무서운 원웈ㅋㅋㅋㅋㅋㅋㅋ 09.03 23:15 13 0
OnAir 무섭지 맞아 무서워ㅋㅋㅋㅋㅋㅋ 09.03 23:15 9 0
OnAir ㅋㅋㅋㅋㅋㅋ나...ㄴㅏㅎ 아ㅋㅋㅋㅋㅋㅋ 09.03 23:13 32 0
OnAir ㅋㅋㅋ그 존재감을 어케 09.03 23:09 32 0
OnAir 알지알지 나온다는게 감사함 09.03 23:08 24 0
OnAir 치링치링 원우 위라 09.03 23:02 14 0
OnAir 워누 보이스라이브 왔다!! 09.03 23:02 5 0
OnAir 전원웅다아ㅏ아ㅏ 09.03 23:02 5 0
아씨 너무 다르게 생겨서 웃음나와 09.03 22:46 161 0
싱크로유 방청 받고 있다! 2 09.03 22:36 145 0
체승철 릴스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3 22:22 99 0
겸권듀스 투표수 뭐야 ㅋㅋㅋㅋ 4 09.03 22:21 107 0
와 나 보다가 진심으로 감탄했어 4 09.03 22:18 202 0
쿱스랑 호시 진짜 얼굴체 겁나다르다 1 09.03 22:11 69 0
치링치링 인싸셉 쿱스호시 얼루어 나스 1 09.03 22:11 18 0
체리 캐럿들을 넘 잘알아ㅋㅋㅋㅋㅋㅋ 09.03 22:09 47 0
내일 꼬요일이다!!!!!!!!!!!!!!!! 1 09.03 22:08 2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